슬프기도 슬펐지만

술기운이라도
처음으로 타인에게
두식이 감정을 보인게

오늘의 진전 포인트라고 생각해

그게 또 혜진이라는게
포인트인거지
ㅜㅜㅜㅜㅜㅜㅜㅜ

두식이 울지마라 ㅠㅠ
녜진이 길만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