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면이 영화 같지만 그냥 놀자 나랑은 빠질 수 없지 약해지지 않으려 늘 자신의 선을 지키고 살아 왔던 혜지니에게 손 꼭 잡아주고 함께 한발짝 나가게 해준 두식이 식혜의 두번째 바다는 식혜처럼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해맑아서 할링 그 자체였어그리고 서로를 향한 감정이 파도에 떠 오르게 순간의 설렘을 잊지 못해 갯차와 식혜를 향한 마음의크기만큼소나기가 퍼 붓고 있는 것 같은 요즘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확 맞아버리자그리고 그냥 놀자 우리
1년 전 오늘의 식혜라니 1년 밖에 안됐는데 왜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지냐 ㅠㅠ 그래 그냥 놀자니
하 또 명장면이네 그러고보니 식혜와 바다는 참 의미있는곳이다 처음만난곳(어린식혜 그리고 성인되서도) 사랑해식혜 결혼해식혜 오케이 오래도록 그냥 놀자 우리22222
그냥 놀자우리 식혜 ㅂㄱ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