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

우리 갯차를 기억하는 갤러들 아직 기억을 나누고 있구나

일단 고맙다는 말 하고싶고

5월에 들어서고 날씨가 더워지며 지난 8월 9월의 갯차가 몸으로 기억되고 냄새로 기억되고 또 날씨로 기억되니 더 그리워진다

우리가 생생하게 그때를 기억하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지 않아  

오늘 넷플에서 다시 정주행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정말 좋았다 정말 아렸다 여러 감정이 함께 들더라구

놓아 버리기 아까운 이 들마 이렇게 함께 하는 친구들 있어 좋아 

모두 행복하고 지난 여름을 절대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