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_하!


어느덧 마지막 공지를 쓰고있으니 여러 생각이 막 드네.

경력은 없지만 간절한 마음 하나만으로 지원했던 11월이 엊그제 같은데 서폿도 이제 끝났다는 게 살짝 실감이 안난다.


결국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는 정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었고 우당탕탕 하기도 했지만 항상 격려해주고 믿어준 갯또들이 있어서 이만큼이라도 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

의견 불판마다 뜨겁게 장작 넣어주고 피드백 해줘서 우리도 너무 든든했고 그런 믿음이 있어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 정말 고마워.


서폿팀은 현재 진행한 이벤트 택배 발송들을 모두 마친 상태이고

혹시나 배송 사고나 기타 문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모든 참여자들이 배송을 받기까지는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야.

그래도 서폿팀 이름으로 공지하는건 오늘이 끝이라니!! 이제 밥알로 돌아가서 달려볼게ㅋㅋ


그동안 즐거웠고 다들 어디가지말고 그냥놀자우리



추신))

우리가 진행한 이벤트 중에 혜진이 생일이 있었어서 이왕이면 두식이 생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

두식이 생일까지는 시일이 좀 남았는데 혹 7월쯤에 서포트 하자는 의견들이 갤 내에서 나오고,

또 갯또들이 동의해준다면 생일까지 서포트하고싶어.

이건 우리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닌듯해서 마지막으로 우리 의견 전달해본다




추가))

우리도 추후에 무슨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현생이 바빠질 수도 있어서 메북같은 장기프젝은 힘들거같고 일반적인 서포트는 그래도 가능할것 같아. 

두식이 생일은 꼭 챙기구 1주년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