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한게 좀 아깝고 많이 실망스럽더라
술게임 했던 장면에서 개그를 좀 빼고 진지하게 두식 혜진 지피디의 감정선을 두드러지게 잡으면 더 좋았을거같았음

그리고 일주일 동안 존나 설레면서 기다린 식혜 어깨동무 장면이 겨우 개그씬이었다는게 김 빠지더라

메인들한테까지 왤케 개그씬을 몰아주냐?
좀 진지해 질려고 몰입하면 개그로 바로 바껴서 둘의 감정까지 너무 가벼워 보이고 몰입 바로 깨버림

성공한 로코 작가들과 피디들이 설렘과 긴장을 유지하면서 개그까지 적재 적소에 넣는걸 보면
개그도 적당히 치고 빠지는게 굉장히 어려운 스킬이란거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