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한게 좀 아깝고 많이 실망스럽더라
술게임 했던 장면에서 개그를 좀 빼고 진지하게 두식 혜진 지피디의 감정선을 두드러지게 잡으면 더 좋았을거같았음
그리고 일주일 동안 존나 설레면서 기다린 식혜 어깨동무 장면이 겨우 개그씬이었다는게 김 빠지더라
메인들한테까지 왤케 개그씬을 몰아주냐?
좀 진지해 질려고 몰입하면 개그로 바로 바껴서 둘의 감정까지 너무 가벼워 보이고 몰입 바로 깨버림
성공한 로코 작가들과 피디들이 설렘과 긴장을 유지하면서 개그까지 적재 적소에 넣는걸 보면
개그도 적당히 치고 빠지는게 굉장히 어려운 스킬이란거 알수 있음
ㅇㄱㄹㅇ 치고 빠지고 조였다 풀었다 해야하는데 너무 산만한 느낌을 오래 끌고가니까 피로해지는 느낌임 오랜만에 정붙이고 보는 드라마 생겼는데 아쉽다 조절 좀 해줬으면
1~5화는 완급조절 잘했는데 6~7화는 좀 과한 부분이 있긴 해
ㅇㅇ 1~5화는 좋았지
나도 6화부터 복습못하고 있어 과해서. 4화까진 진짜 매일 복습했는데 5화는 살짝. 6,7화는 많이 힘듦. 갠적으로 주연 셋 다 팬이라 계속 봐야하는데 좀 아쉽다
ㅇㅇ 나도 6회 복습 안함...
중구난방. 하하하
ㅇㅈㅇㅈ
나도 메인한테 너무 개그씬 많이 넣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몰입하기 넘 힘들더라. 두식이 눈물씬도 굳이 혜진이가 바로 앞에서 그렇게 과하게 개그톤으로 주정부리는 듯한 분위기로 갔었어야 됐나 싶고. 술자리도 케미잡히기도 전에 뜬금포로 게임만 하다 끝나는거 아쉬웠어
하 내가 하고싶었던 말 누가 다 하고갔네 특히 에필로그 개그톤 ㅆㅇㅈ
두식이 눈물씬에 혜진이 해맑게 주정부리는 씬은 좋았어 둘이 완전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 의미 깊었음
ㄴ그 씬이 대비되는게 필요한 씬이었나? 두식이의 외로움이 강조되는 씬이었어야 됐다고 생각하는데 난. 개인적으론 아쉬웠어.
난 좋았음. 과한 개그톤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정말 취한 상태를 잘 표현했고 그 상태에서 두식이를 위로해주며 자기도 모르게 진심이 나왔다고 생각함.
두식이는 눈물흘리지만 혜진이는 심하게 취해있었고, 두식이는 겉으로 밝아보이지만 속이 곪고 마음이 아픈사람이고, 혜진이는 겉으로 까칠해 보이지만 지피디의 증언과 1편의 정의감을 보면 속이 무척 밝은 사람이고, 이런 점이 대비되는 게 잘 표현됐다고 생각함
두식이의 과거사가 매우 심각하고 어두운 걸로 추측되고 그로인해 악몽에 시달려 몇년을 병원에 다니는거 보면 고민또한 깊은 거 같은데, 때로는 이런 깊고 무거운 감정들도 쉴취한 혜진이의 한마디와 가벼운 말이 두식이에게 큰 의미와 위로가 되는 장면 같아
혜진이 개그톤은 공감 안간다 물론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술취해서 해맑게 두식이 눈물흘리는거 알아채고 위로해주고 두식이는 그런 맑은 혜진이 보고 안도하며 속에 있는말 꺼내고 기댄거라 난 그 장면 너무 연출 잘했다고 봄 메인씬에 개그 많이 넣지말아줬음싶은건 나도 인정
와꾸가 개그다
술게임 장면 좀 과했음 ㅠ ㅇㅈ - dc App
얜 초반만 봤나봐 ㅋㅋㅋㅋㅋ
난 재밋엌ㅅ음
내용보다 편집이 좀 아쉬웠던거 같아 그래도 재밌었어
난 좋았는데. 맘에 안들어도 좀 닥치고 봐라. 어차피 니가 쓰는게 아닌데 백프로 만족할순 없잖아. 일케 어그로짓하면 부뜻하니? - dc App
지 의견이랑 다르다고 어그로짓이란다 드라마 평가도 못하냐 그냥 닥치고 너나봐라 ㅋㅋ
재밋었는데. 가벼운 장면들도 필요하다고 봄. 남은 회차가 있는데 벌써부터 진지하게 나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냥 좀 재밌게 보자. 이런거 보면 배우들이나 감독, 작가 힘빠질것 같다. 불만들이 왜이리 많지
와 공감해
좀 상투적일 수 있겠지만 그 사이에 혜지니가 소외되서 하품을 한다던지 나름 좀 더 스토리에 녹아들게 살릴 수 있었을텐데 약간 아슙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