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많아서 늦게 퇴근하고 지친 채로 갔는데
가자마자 행복해졌어ㅜㅜ

서폿팀 너무 고생 많았다니ㅠㅜ
너무 예쁘게 정성스럽게 꾸며놨더라
포스기에까지 찍히는 스페셜 메뉴 이름 너무 귀엽고 ㅋㅋ
특전도 너무 너무 예뻤어

메시지북 읽다가 뭉클하고ㅠㅠ
메시지북 옆에 있는 거울에 달린 부제사진들 보면서 또또 뭉클하고
식혜는 어쩜 이렇게 예쁘냐ㅠㅠ

앉아서 둘러보니까
은은하게 갯차 오슷 나오고
벽면엔 또 9화 재생되고 있어서
진짜 여기 갯차랜드 뭐 그런건가 싶고 ㅋㅋㅋㅋㅋㅋ
갯친자 너무 행복했다 진짜

그 안에만 있어도
지친 거 다 잊고 행복해져서
내가 갯차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실감하고 왔네
이번주 넘 힘들었는데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하게 해줘서 고마워
주말에 또 갈게!

진짜 나 식혜랑 공진즈 그리고 갯차 너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