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니~
아직도 마르고 닳도록 돌려보고 집안 곳곳에도 대본집, 달력등으로 갯차 흔적이 가득하다는게 신기하다 ㅎㅎ
갯차가 왜이리 좋을까 왜 특별할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누군가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을때 이해를 하는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넘어가주는 따스함 갯차를 통해, 공진을 통해 그런 따뜻함을 느껴서 보는 내내 행복했던 것 같아
힐링드 그자체에다가 식혜 케미, 공진즈들 캐릭터들까지 그리고 오슷, 경음악까지
완벽한 드라마야 진짜
감독, 작가 포함한 모든 스탭진들, 배우들한테 이런 드라마를 선사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니
갯차와 함께한 하루가 너무 행복했고 갯차가 없는 평일에 기다리는게 평생처럼 길었던 것 같아 (윤혜진!!! 너대체무슨짓을한거야!!)
갯카페는 못가보지만 서폿팀, 지금까지 함께해주는 갯차팬들 함께여서 고맙고 앞으로도 닳게 돌려보며 함께하자고!!

두식이는 더는 외롭지 않고 혜진이는 더 당차고 항상 행복하길
홍두식 이제부턴 울일 있으면 소리내서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