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우연히 극장에서 홍반장을 관람하고
지금까지 영화만 대략10번정도 보았고,
그는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가고
친해지며 오지라퍼만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듯이
그는 마을 모든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이며, 마스터라고 칭해도 될만한
어마어마한 잡기.
하지만, 난 그를 나의 가상멘토로 잡고 살아왔지만
손톱에 때만큼도 그를 닮아갈 수 없었다.
아무튼 각설하고
갯차를 보면서 약 12화까지는 너무나 훌륭한
연출과 스토리 대사 그리고 ost. 정말 어렸을 적
영화 홍반장보다도 훨씬 휼륭하다고
느꼈는데.
그 홍반장이 갯차에서는
과거 상처로 인해 한없이 연약하고
인간적이며, 심지어 자살하려고 까지 하려고
했으며.
이후 공진에 돌아와 지금에 홍반장이 됐다는 설정.
우리가 알고있던 홍반장은
그야말로 탈인간.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필요할 때 나타나서 해결해주는 먼치킨에
상남자 츤데레형이다.
영화나 드라마는 로코물이지만
분명 원작은 로코+먼치킨물이라고
대부분 생각했터라...
갯차의 마지막 부분을 보고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할 수 밖에 없었어.
물론 대부분 사람들은 갯차를 보고
최고의 걸작이라 말들을하지만 홍반장이라는
캐릭터는 평소 국내 영화나 드라마 볼 수 없는
독특한 인물이며, 마치 히어로같은 이상적인
캐릭터이기에 갯차에서 그런 홍반장의
이미지를 너무 죽여논건 아닌가 싶다.
만약 다시 홍반장이 재차 리메이크 된다면
갯차에서 과거 형 죽은거, 경비부분
그리고 공진에서 피디일행 나온 부분
올삭제하고
원작에 충실한 부분으로 재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야.
참고로 치과아빠가 굉장한 자산가이며,
골프치는 장면이 친구들이 아닌 바로
거기서 나왔으며, 보라엄마 양수터졌을 때
갯차에서처럼 치과가 자발적으로 제가 해볼께요.
이게 아니라
홍반장이 치과를 억지로 데려가면서
너 의사잖아. 이럼.
혜진이 싫다고 하면서 결국 아기를 받음.
이부분은 주민들과 초반 사이가 안좋을 때
벌어진 일임.
갯차는 영화 홍반장 큰줄기만 따오고 말그대로 로코로 리메이크된 드라마지 16부작을 길게 끌고가려면 드라마적 서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작가가 그건 창작으로 두고 쓴거고 영화 홍반장에선 홍두식이라는 인물의 서사는 why 물음으로 끝나서 더 관객들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빛난거야
영화 런닝타임과 드라마 16부작인데 서사가 더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지 영화 좋아하는거 존중, 드라마로서 갯차도 좋았음
개취존중 난 들다 좋았어
망작맞음. 10화까진 미친듯 빠진 드라마.
서사는 아쉽긴해도 엔딩이 너무 좋았음 신인작가가 이정도쓴거면 매우 잘쓴거임
개취지 누구에겐 명작이고 인생드인거고
실패작이면 애초에 그 청률이랑 그런 넷플 성적이 나올수가 없는데 뭔ㅋㅋㅋ
ㄹㅇ 극중 반말 처하면서 오지랖 장난없고 넉살 뒤지는 홍반장이 과거 경비가 지잘못으로 재산탕진할걸 가지고 죄책감에 무릎꿇고 전재산 다줬다고? 아니 뭐 이런 줫같은 설정을. 홍반장은 그냥 먼치킨이야 시발. 동네북처럼 오지게 처맞고 돈뺏기는 놈이 아니라는거야. 홍반장은 돈이 아니면 안움직일정도로 돈에 민감한 캐릭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