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만으로는 16회 다 못채우는거 알고있고
공진즈들 사는 이야기 다 좋다 이거야
근데 그 얘기들은 남여주 위주의 이야기로
충분히 풀수 있는건데도
6회부터 왤케 늘어지고 노잼씬이 늘었나 싶었더니
이게 감정씬을 툭툭 끊어가는게 문제였음
집중해서 좀 볼라치면 개그로 풀던가 편집으로 끊어
메인분량은 초반에 몰아쳐서 상대적으로
덜 붙는다고 느끼는 것도 있겠지만
사실 6회부터 복습할 맘 안생기더라
주리-주리아빠 이야기로 혜진이 서사 풀어나갔던걸로
이해하긴 했는데
솔직히 등대가요제 30분 개에바였지
오늘 삼각관계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초반에 술마시는 장면을
그렇게 예능으로 소비하는거 보고 너무 한숨나오더라
긴장감 있게 풀 수 있잖아
이거 로코 아님?
잘나가다 삽질하는 거 보니까 넘 답답해
1-5회 긴장감 다 어디갓음
홍반장의 미묘한질투를 예상했는데... 빗나감...
맞아 분량은 둘째치고 흐름만 끊지않아줬음 좋겠어 가뜩이나 분량도 적은데 몰입할 틈도 안주면 로코를 무슨 재미로 보라는 건지
이 글 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