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자
나는 오늘 씬 버릴게 없었어

서브는 결국 메인을 빛나게 해주는 역할인데
서브가 어떤 캐릭인지를 친절하게 보여줌으로
두식이와 혜진이가 각자의 결핍을 극복해서 서로에게 닿을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할 인물이라는걸 확증시켜가는 과정이라고 봐.

조연들도 마찬가지.
결국 메인 서사에 다 연결되어 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