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모야 ~ 모야 ~ 하는 단계인게 답답해


삼각 -질투 -자각-  두식이 트라우마 - 극복 -쌍방-  소셜포지션 - 극복 - 꽉채운 해피

이게 이 로코의 모두가 기다리는 결정타들 아니야?
이걸 천천히 하나씩 보여줘야하는데
지금 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서로가 서로 마음을 알지도 못함 본인 마음도 모르고 그냥 서로가 신경쓰이는 정도인듯..
근데도 조연들 서사 쓰기 바빠 예능장면 아이돌 장면 통반장 샤워까지

난 조연들 얘기에 메인들을 곁다리로 쓰기에는
두식-혜진 캐스팅이 너무너무너무 아까워 진짜

로코 16부작이면 그냥 남여주 얘기로 꽉 채워도 될텐데
한시간중에 둘 얘기는 체감 10분인거같음

마을의 정겨운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주객전도가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