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가 취하면 어린아이처럼 한없이 해맑아지는 캐릭이라는걸 보여주기 위함이라 봄혜진이가 취해서 아가처럼 솔직해지고 거침없어져야 상처투성이인 남여주 간에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절대 껍데기 깨고 나올 수 없는 두 인물들이라
난 넘 좋던데? 혜진이 사랑스러움
나도
취한톤인거는 좋은데 거기에 너무 유아스러운 톤이 들어가서 난 좀만 힘을 뺐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어 그냥 배우가 사랑스러워서 그나마 다행이었달까..
오히려 난 너무해맑아서 두식이와 대비가 딱되면서 두식이의 슬픔이 크게느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