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눈떴다고 해맑게 좋아하는
혜진이와 눈을 떴는데 눈 앞에
혜진이가 있어서 안심되는 두식이
혜진이 얼굴 확인하고
혜진이가 자기 보고 울고 싶어하는걸
알아 본거니까 두식이로서는 너무너무
좋은거지 ..내마음을 들여다 본거니까
"홍반장 울어? 울지마 "라고 말해주는게
목소리도 달래주듯 ㅌㄷㅌㄷ해주는
위로 처럼 따뜻한 거니까
두식이가 술을 먹었어도 용기 내서
확 풀어진듯한 얼굴로 눈물 보이며
윤혜진 "가지마"
혜진이의 어깨에 툭 기대고
"나만두고 가지마 "ㅠㅠㅠㅠ
"가지마 "눈물 후두둑 ㅠㅠㅠㅠㅠ
너한테 이렇게 기대고 싶어
간절하게 부탁하는거야
술의 힘을 빌려서 ㅠㅠㅠ
" 안가 아무데도 안가 " 안심시키는 말투로
말하는 혜진이
"걱정하지마 홍반장 아무데도 안가 " 라고
한번 더 달래듯 안심하라고 답해주는 혜진이
두식이는 지피디가 공진으로 내려오고 혜진이랑
선후배 사이인걸 알았고 지피디 소개 자리에서
지파디가 혜진이 집에 데려다 준다고 했을때도
맘이 불안해서 같이 데려다 준다고 동행했고
지피디랑 술한잔 할려고 있는데 혜진이가 자기도
같이 간다고 해서 집에 같이 가는데 뭐 혜진이
하고 지피디는 소맥취향 ,와인취향 ,매운 떡뽁이
그리고 혜진이에 대햐서 너무너무 잘하고 혜진이가
그날밤 얘기도 쉬쉬하자고 했던 것도 담날 식당에서도
지파디하고만 아는척하고 투명인간 이냐며 소리
친것도 있었고 두식이는 지피디가 혜진이 옆에
있으니까 불안하고 셋이 있을때 소외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
그게 에필 에서 터진 건데 윤혜진 너만큼은
나를 외롭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 마음 이었던 것 같아
사실 두식이는 공진 사람들과 가족 같아서
외롭지 않다고 했는데 누구보다 외로운
사람이고 자신 옆에는 가족이 없기에
특히 외로웠고
두식이는 혜진이를 좋아하는 데도 나중에
혜진이가 떠날까봐 친구사이로 편하게 지내
자고 했는 생각지도 못한 라이벌이 생겼으니
불안불안 할 수 밖에 없지
그래서 에필은 두식이가 외로움을 밖에서
느끼고 있었고 혜진이가 나왔을때 혜진이가
자신의 눈빛을 보고 울고싶은 눈빛이라고
말하고 울어?울지마아 하면서 자기도 우는
목소리를 내면서 달래주듯 두식이를 위로
시켜 줬어
그러니 두식이는 오랫만에 자신의 속마음을
꺼내서 말로 뱉어 낸것 같아
.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두식이는 혜진이의 위로
덕분에 속에 있는 말을 꺼내서 혜진이한테 가지마
나만 두고 가지마 라고 말을 할수 있었던 것 같아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두식이로서는 7회차 에필
로그가 속에있는 걸 조심스럽게 꺼내는 시작
회차 였던것 같아
앞으로 혜진에 한테 마음속에 걸 조금씩
꺼내 놓으면서 트라우마도 조금씩 치유
해 나갈거라고 봐
혜진이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가지마, 나만두고 가지마 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혜진이는 안가 아무데도
걱정하지 ,말라고 아무데도 안가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두식이랑 집안에 들어와
거실에서 드러눕는 두식이 옆에
자고 갈수 있었던 거야
아무데도 안간다고 두식이한테
말을 했으니까 술기운에도
약속 지킬려고 자고 가고 싶었나봐
혜진이는 그 어떤사람보다
내면이 따뜻한 사람같아
겉은 뾰족 한데 속은 말랑
거리는 젤리 같더라 ..
혜진이가 술기운이지만 두식이를
따뜻하게 위로를 해줘서 고맙더라 ㅠㅠ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로고
- dc official App
진짜...확 터진 느낌
나는 악몽꿔서 꿈 대상한테 하는 말로 알앗는데 혜진이구나
ㅠ 홍반쟝 ㅠ - dc App
저 속을 보여준 상대도 혜진이가 처음일걸
하ㅠㅠㅠㅠㅠ
이 장면에서 나도 같이 울음 터졌다ㅠㅠ 두식이 우는게 너무 짠해서ㅠㅜ - dc App
두식아 ㅠ
얘네 주사가 취하면 진심이 되는거라니까
나두 여기서 즙 터졌는데 생각해보니 혜진이 말이 따듯해서 더 터진거 같아… 암튼 이장면 너무 좋다 ㅜㅜ
두식이 너무 짠하고 위로해주는 혜진이는 너무 예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