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다보니 홍반장 소심하게 질투 슬쩍했네

ㅡ 아무 남자한테나 밥 안 얻어 먹는다더니?
(나는 아무나고 지피디는 아닌가봐?)

혜진이 말투 따라하면서
ㅡ 네 꼭 맛있는 거 사주세요 으흐흥. 혀가 좀 짧아졌네?

아 진짜 커엽따


우리 두식이 서운해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