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들 얘기도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거야
근데 문제는 정말 쓸떼없는 신이 너무 길다는거 아닐까
대표적 - 예능 제작씬

댓글에도 있지만 감리씨 임플란트 씬만 해도 다들 반응 좋았어
조연 서사도 풀면서 동시에 메인들 갈등도 풀어내고 감동도 있었고

근데 오늘 보여진 조연들 장면은 뭐를 위한 장면이었는지
꼭 필요한 장면이었는지 왜 그런 의미없는 장면을 길게 쓰는지 와닿지가 않아

울드는 풀어나갈 조연들 서사가 너무 많아
지금 그걸 하나하나 다 상세하게 풀어내겠다는 의지도 보이고
그런데도 조연들의 스토리 전개도 너무 느리고

나는 홍반장 트라우마, 그걸 혜진이를 만남으로써 극복하고 갈등을 통해 가치관을 좁혀나고 사랑에 빠지는게 울드의 메인인줄 알았는데

메인 러브라인이 터져야할 7화에서 갑자기 마을 사람들 얘기가 주가 되니까 아 내가 드라마를 잘못 이해했나 하면서 혼란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