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화는 조연파티 메인실종이네뭐네 말 나왔어도 보면서 재밌었어.
근데 이유가 6화때는 메인럽라에 긴장감이 있었달까.
잠깐씩 나와도 둘의 감정에서 텐션이 팡팡이었어서 조연이 많이 나오든 집중해서 다 재밌게 봤는데.

7화는 개그요소가 너무 산만하고 지피디 예능 설명과 주리 아이돌씬이(6화에서 이어지는) 과~~ 도하게 길었다 생각하고,결정적으로 식혜 감정을 모르겠더라고.
(가지마씬이랑 혜진이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물었을 때의 홍반장 표정 빼고 모든 씬).

둘이 진짜 그냥 단순친한사이? 처럼 느껴졌달까...되게 감정없이 편해진 사이처럼 느껴진 순간들이 있었어.
그래서 집중이 안되고 자꾸 딴 짓을 하고 있더라고 보면서;;
조연들 나오는 것도 너무 재미는 있는데 메인에 조금만 더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은 7화.

예고만 보면 8화는 대존잼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어제 아쉽고 좀 재미가 반감되었었는데도 난 왜케 기다려지냐 9시가ㅋㅋㅋㅋㅋ절대 못 잃어 식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