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만 뻔하지만은 않다. 갯마을 차차차가 그렇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이 어떤 장면을 상상하고 문제를 풀 듯이 생각하며 정답을 발견하고 재미를 느끼는 부분, 그건 바로 클리셰이다.
2회 마지막을 장식한 에필 역시 그렇다. 보통 아역서사는 클리셰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데 넓게 보자면 갯차도 있다.
어린시절 아이와 아이가 만나서 성인이 된 후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태생적 운명, 어린시절 첫사랑같은 것처럼 많은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그리고 조금 식상해 보일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 드라마에서도 클리셰가 있지만 시청해보면 또 틀에 박힌 뻔한 내용은 아니다.
성인이 된 혜진은 액자 속 사진을 보며 웃고 있다. 어린시절 공진 앞바다에서 엄마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행복한 추억이며 소중한 가족사진이다.
성인이 된 두식 역시 액자 속 사진을 보며 웃고 있다. 어린시절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와 자신이 담긴 소중한 가족사진이다.
어린시절에 둘은 만난 적 있지만 만나지 않았다. 그냥 사진의 바라보며 각자의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할 뿐이다.
이 부분에서 작가가 식상하지않은 클리셰를 썼다고 느낀부분이다. 일상에서 스쳐지나간 사람을 천재가 아닌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이처럼 어린시절의 두아이는 만났지만 만난게아니다 그냥 스쳐지나갔을 뿐이다.
아니 그럼 서로 어린시절 사진을보면 기억하지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청자들도 있을것같은데 작가는 이를 감안해서 장면하나를 넣어두었다. 천재인거같다.
2회 장면 중 혜진이 길을 가다가 한 사진관 앞에서 멈추는데 그 액자 속에는 아이와 노인이 찍힌 사진이다. 만약 뻔한 클리셰였다면 어? 저아이는?? 어디서 본 기억이? 라는 뉘앙스의 장면을 보여주지만 갯차는 지금 바로 본 아이의 대한 첫인상이 담긴 대사만 나온다. 장난끼가 많은 아이라는 첫인상 말이다.
1회 기사내용도 혜진과 두식의 공진앞바다에서의 '첫만남'이라고 나왔지 어린시절의 만남은 첫만남이 아니다 서로 인식하지못하고 지나가는 행인1, 2 인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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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끝나고 시간나면 후기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다 갯차 너무 좋은거같아 1,2회 나온 것 뿐인데 나 영화 2편본거같아 뚝배기같은 드라마라고 하는데 그거 딱인 듯
따듯하고 여운이 오래가는 드라마는 성인이 된 후엔 처음인거같아 시청할 때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슥슥 봤는데 다시보니까 교훈을 주는 드라마더라구 자전거씬이나 택배씬들 다 좋았지만 그중에 주리랑 두식이 장면이 너무 좋았어
내인생이니까 내가알아서 살거야 어른들의 말은 꼰대같다고 그냥 흘려들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더라구ㅎㅎ
쨋든 작가님 문장 하나 하나 너무 좋아 다음편도 기대댄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이 어떤 장면을 상상하고 문제를 풀 듯이 생각하며 정답을 발견하고 재미를 느끼는 부분, 그건 바로 클리셰이다.
2회 마지막을 장식한 에필 역시 그렇다. 보통 아역서사는 클리셰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데 넓게 보자면 갯차도 있다.
어린시절 아이와 아이가 만나서 성인이 된 후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태생적 운명, 어린시절 첫사랑같은 것처럼 많은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그리고 조금 식상해 보일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 드라마에서도 클리셰가 있지만 시청해보면 또 틀에 박힌 뻔한 내용은 아니다.
성인이 된 혜진은 액자 속 사진을 보며 웃고 있다. 어린시절 공진 앞바다에서 엄마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행복한 추억이며 소중한 가족사진이다.
성인이 된 두식 역시 액자 속 사진을 보며 웃고 있다. 어린시절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와 자신이 담긴 소중한 가족사진이다.
어린시절에 둘은 만난 적 있지만 만나지 않았다. 그냥 사진의 바라보며 각자의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할 뿐이다.
이 부분에서 작가가 식상하지않은 클리셰를 썼다고 느낀부분이다. 일상에서 스쳐지나간 사람을 천재가 아닌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이처럼 어린시절의 두아이는 만났지만 만난게아니다 그냥 스쳐지나갔을 뿐이다.
아니 그럼 서로 어린시절 사진을보면 기억하지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청자들도 있을것같은데 작가는 이를 감안해서 장면하나를 넣어두었다. 천재인거같다.
2회 장면 중 혜진이 길을 가다가 한 사진관 앞에서 멈추는데 그 액자 속에는 아이와 노인이 찍힌 사진이다. 만약 뻔한 클리셰였다면 어? 저아이는?? 어디서 본 기억이? 라는 뉘앙스의 장면을 보여주지만 갯차는 지금 바로 본 아이의 대한 첫인상이 담긴 대사만 나온다. 장난끼가 많은 아이라는 첫인상 말이다.
1회 기사내용도 혜진과 두식의 공진앞바다에서의 '첫만남'이라고 나왔지 어린시절의 만남은 첫만남이 아니다 서로 인식하지못하고 지나가는 행인1, 2 인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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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끝나고 시간나면 후기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다 갯차 너무 좋은거같아 1,2회 나온 것 뿐인데 나 영화 2편본거같아 뚝배기같은 드라마라고 하는데 그거 딱인 듯
따듯하고 여운이 오래가는 드라마는 성인이 된 후엔 처음인거같아 시청할 때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슥슥 봤는데 다시보니까 교훈을 주는 드라마더라구 자전거씬이나 택배씬들 다 좋았지만 그중에 주리랑 두식이 장면이 너무 좋았어
내인생이니까 내가알아서 살거야 어른들의 말은 꼰대같다고 그냥 흘려들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더라구ㅎㅎ
쨋든 작가님 문장 하나 하나 너무 좋아 다음편도 기대댄다!!!
ㄴㄷ 식혜가 어린 시절 만남을 기억하지 못할 것 같아
글 다받아 고마워 원글러야 읽기 편하게 중간중간 칸 띄우기해주면 읽는사람이 눈이 편할것 같아 .. - dc App
앗ㅋㅋㅋㅋ미아냌ㅋㅋㅋㅋ주저리주저리 써가지고ㅎㅎㅎ 가독성이 쫌 떨어지네 하핫
ㅇㅇ 뻔한데 뻔하지 않은 에필로그였어 식혜 서로 기억 못 하는 걸로 나올 듯 해 - dc App
혜진이 가족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으로 찍게해준게 두식이고, 우연히 혜진이네 가족사진을 찍어준게 두식이랑 할아버지의 유일한 가족사진을 찍게된 계기가 된걸 에필로그로 여운있게 보여줘서 좋았어 아역들도 연기 잘했고
ㅇㅇ뻔한데 안뻔해 감성을 파고들어 너님 글 다받아
글 다받고 뚝배기 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좋다 글
뻔한데 안뻔한거 격공... 시청자만 아는걸로 넘어갈거 같기도 해 잘봤어 ㄱㅅㄱㅅ 뚝배기 같은 드라마 표현 찰떡이다 증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