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차는 클리세 범벅같지만 오히려 역클리세도 많은 작품이야
지피디도 남주와 팽팽해지는 긴장감을 의도한 캐스팅이 아님
스팩좋고 성격좋지만 많은부분에서 망가져야하는씬이 많아
그걸 지본이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함
이들마에서 삼각을 럽라의 지각변동으로 알고있다면 7회까지 다시보고와
지피디는 철저하게 남여주가 각성하는 상황만 만들어줄거임
나같은 파워메인이 지피디가 전혀 거슬리지않는건 작감의 캐스팅승리라고 봄
작감은 섭남인듯 아닌듯 메인들의 지인으로 섭남을 두고싶어함
묘사된 지피디 성격이 개쿨한 걸 봐서는 혜진이 마음 딱 알면 딱 접든지 눈치껏 빠져줄 캐임
지피디는 오히려 두식이를 변하게할 역할인 듯 두식이 스스로는 절대 열지못하는 자신의 감춰진 아픔을 살짝 드러내주는 역할과 함께 두식이 마음를 터 놓을 수 있는 찐친구역할도 함께 주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