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계획만이진 않을꺼고 진심도 있었겠지만 할머니 집이 필요하지 않았어도 저렇게 열심히 할머니한데 갔을까?
상대방이 뭐가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설득되는 지 정확하게 알고 하는 것 같아서 좀 무서웠어.
성현이 좋은 사람인줄 알겠는데 개취로 내 주위에 있으면 난 오히려 피하는 타입임.
상대방이 뭐가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설득되는 지 정확하게 알고 하는 것 같아서 좀 무서웠어.
성현이 좋은 사람인줄 알겠는데 개취로 내 주위에 있으면 난 오히려 피하는 타입임.
그니까 혜진이한테도 저렇게 직진할까봐 스트레스 - dc App
이미 그렇게 직진하고 있는 듯...브런치도 그렇고..
맞아 목적을 두고 하는 행동이라 그런지 솔직히 별 감흥은 없었음..그리고 야구에 빗대서 비유하니까 더 전략처럼 다가오고..
나도 무서웠어 좀 똘끼가 있어보이고 고집피우는거나 시장다니며 멋대로 하는거나 표정은 호쾌해도 내면이 무서운 사람같았음
ㅇㅇ 이거임 ㅜ 부디 작가가 유쾌하게 잘 풀어주길 ㅜ - dc App
맞다 이느낌이었어
작가가 그렇게 쓴건지 감독이 이상하게 찍은건지 배우가 묘하게 연기한건지 이유는 몰겠는데 암튼 지피디보이는것처럼 좋은사람 같진않음 좀 개운치가 않음
집착, 똘끼가 조금 느껴지긴 했지 근데 사람마음 얻으려면 다 하는 거라... 남녀간도 그렇잖아...돌던지지는 못하겠네...너무 현실적이었어
솔직히 캐릭터 겉으로는 순수한듯 하지만 오히려 갤주마음 작전짜서 공략하는 계략남같아서 무섭다는 생각듬.
소름돋아 현실이라면 개무서움
포했다고 할머니한테 말해 놓고는 포기 안한거가 솔직히 별루야 차라리 할머니한테 솔직하게 다시 찾아올게요 얘기하지 작가가 요즘 감을 모르나봄
나도 현실에서 저런캐릭터 별로 안좋아해ㅋㅋㅋ 근데 사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모든 인간관계가 다 저런식인거같기도 하고... 윗댓처럼 혀는 끌끌 차더라도 돌은 못던지겠는 그런입장이랄까
맞아.. 어떻게 보면 일 잘하는 거지만 또 어떻게 보면 소름인 부분이 있음.. 집촬영 포기했다고 말하면서 뒤에선 그게 아니고, 할머니의 외로움을 자극해서 ok 받았던 것도(물론 할머니가 집이 외로움~이런식으로 풀어내긴 했지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