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맞으면 큰일나는
혜진이의 손을 잡고
가끔은 소나기 맞어도 괜찮다고
위로 해줬던 두식이
하지만 현실에 부딛힌 순간 혜진이는 먼저 가버리고
이때만큼은 현실에 힘든거 다 내려놓고
오로지 비를 맞고 서로한테 장난치고
세상 해맑게 웃고 행복한 시간들
두식이는 홀로 집에 와서 혜진이 우산을 보며
밀어내기 하는 자신땜에 괴롭고 혜진이
생각에 맘 아프고 ㅠㅠㅠㅠ
친구로라도 옆에 있고 싶었는데
외롭고 울고 싶을때 눈앞에 있는 혜진이가
울지마아아 라고 위로해주는 혜진이의
따뜻한 마음에 가지마 나만두고 가지 말라고
어깨에 기대고 이때만큼은 술기운에
잡고 싶었는지도 ㅠㅠㅠㅠ
두식이가 앉아있던 자리와 혜진이 우산이
있던 자리에
우산처럼 앉아있는 혜진이
비 맞지 말라고 안가 아무데도 안가
라고 소나기 같은 두식이 인생에
우산이 되어준 혜진이
홀로 외롭게 앉아있던 두식이의 자리에
이제 혜진이가 어깨를 내어주고 앉아 있네
아무데도 안간다는 혜진이
이런 혜진이를 어케 놓을 수 있을까 ?
못놓지 사랑이 더 깊어졌는데
그러니 아플수 밖에 없지 ..ㅠㅠㅠ
그리고 오늘 혜진이를 놓치기
싫어서 붙잡을 것 같아
혜진아 가지마라고 ..
예상했던 되로 두식이 감정이 전개
되는 것 같아서 존좋
우리 혜진이 술 기운이지만 두식이한테
너무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줘서 고마웠어 ㅠㅠㅠ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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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이 앉아있던 자리에 혜진이 있고 혜진이 우산이 있던 자리에 두식이 잠들어 있네 세번 다시보기하면서도 인지못한 나샛 대굴밖는다
글 좋다
ㅠㅠㅠㅠㅠㅠ
ㅁㅊ 글 왜케 잘써 개추
우산 있던 자리구나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