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갤러가 말했던 길치라는 컨셉에 의미가 있을거라는거 생각난다
지피디의 감정이 혜진이에 대해 더 진전된 호감이나 살짝 짝사랑하는 거면 너무 늦게 와버려서 계속 엇갈리는 걸 표현했을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