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유로웠던 홍폭스

분명 자기가 먼저 혜지니한테 여러번 반했지만

(일단 외모는 백퍼 홍반장 취향. 성격은 안맞아서 실망하는 것 같았다가 다시 반하기 반복ㅋ)

항상 감정을 숨기는데 능수능란해서 츤츤거리고

쿨병 걸려가지고 세상 쿨한척

친구 나부랭이 같은 소리나 해대더니




많이 다급해지니까 여유가 1도 없어져서 너무 좋닼ㅋㅋ

너무 행복하다ㅋㅋㅋㅋ역시 홍반장은 굴리는맛ㅋㅋㅋㅋ

혜지니때매 첫사랑(?)좀 크게 앓아 보렴ㅎㅎ

어차피 네 사랑은 많이 아파도 해피엔딩이야



오늘 회차에 거는 기대가 너무커서

보고나서 나 변태에 실망도 커질까봐 쪼끔 두렵지만

약속의 8화 끝까지 기대하겠다


(짤 갤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