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작과 끝,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인데..
갯차에서 '끝과 시작' 이라는 카페 사장님 노래가 있길래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해가 지는게 먼저인지 뜨는게 먼저인지
시작이 먼저인지 끝이 먼저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됐어
태어나야 죽는건데
다르게 생각하면
엄마의 출산이 끝나야 아기의 삶이 시작하는 것도 맞는 말이니까
울드에서 끝과 시작이란
혜진에게
서울생활 끝
공진생활 시작
두식에게
특별한 이 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관심 주던 생활 끝
한 사람에게 특별한 관심이 가는 생활 시작
공진 사람들에게
익숙한 생활 끝
탐탁치 않은 이방인이 있는 생활 시작
카페 사장님에게
자신의 꿈을 포기할만큼
상처받고 소극적인 자세 갖기 끝
누군가의 진심 어린 사과와
마음 쏟아 들어준 자신의 노래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식혜에게
기존 가족의 끝
새로운 가족(?)의 시작(<-내맘대로 가족임 ㅋㅋ)
그리고
갯차 갤러들에게
평범한 하루의 끝
갯차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춤추기 시작
매회 에필로그에 감기는 나갤러를 보니
감독님이 한 회의 끝에 힘을 주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음 회 시작을 이렇게나 기다리는지도 모르겠다
약셀털하자면
식혜 본체들 연기 여기서 첨 봤는데
연기 넘나 내 취향이고
미모 느므 이뿌고
별생각없이 1회 보다가 정주행각이구나 했지
드갤 들락거리다가 넘나 조용해서 첨에 당황했는데
며칠만에 복작거려서 어찌나 좋은지 ㅎㅎ
드덕뿌듯
오스트도 얼른 풀리면 좋겠고
우리 갤러명도 어서 정해지면 좋겠다
갯차 갤러들 갤에서 춤추며 놀아보자!!
짤갤줍 인별줍
p.s.
두식이는 높은 갯바위 끝에서 성큼성큼 내려와
혜진에게 손 내밀기 시작
혜진은 두식의 손을 잡고 올라서기 시작
식혜는 둘이 맞잡은 손과 손 사이의 거리만큼
서로에게 가까워지기 시작
2화 엔딩이 갠적으로 좋았는데
단순히 둘이 손잡아서라기 보다는
두식이가 혜진에게 많이 다가서지만
혜진의 세계 끝까지 가지는 않아
대신 자신의 손을 내밀고
혜진이가 그 손을 잡을 때까지 기다려서
혜진 스스로 두식이의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한다는 거!
둘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게 되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이렇게 표현한듯하다
- dc official App
통찰력과 글 너무 좋다ㅠ 이 갤에도 드뎌 고퀄 리뷰가!!!
글 너무좋다 몽글몽글해ㅠ
와 정독했다 글 좋아 ㅜ
오예 기다렸다 리뷰장인 - dc App
리뷰 고마워 난 까페사장님 끝과 시작만 생각했었는데 덕분에 혜진이 두식까지 ㄱㅅㄱㅅ - dc App
막글 격공 오홀 리뷰 감솨. 중간에 감독님의 에필로그와 다음회의 시작! 끝과 시작 ! 넘 좋은 리뷰
이런거 보면 작가가 뭐 하나 허투루 안쓴거 같다 다 정성 가득하네 알아보는 갤러들도 고맙고
와 고퀄리뷰 고마워
와 작가해도 되겠다 왜 이글 읽는데 뭉클해지냐
와 시발 진짜 존나 좋다 글 ㅠㅠ아아악 너 자주와줘 제발 너무 좋다
좋다 ㅠㅠ - dc App
와 눙물나네 3 화4화도 꼭 리뷰해줘라 !
리뷰 넘 좋다 ㄱㅁㅇ
리뷰 ㄱㅁㅇ 앞으로도 기대할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