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화 이 신이 제일 좋거든 그 이유 중 하나가

두본 연기 디테일이 너무 좋아



혜진이가 와인 호로록 설명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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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사는 펭귄이 북극 곰을 만나면 이런 기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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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여기 떠난 적 없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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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고나면 생일은 없어지고 기일만 남는게 참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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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 말 한마디에 달라지는

두식이의 미묘한 감정선의 변화를 너무 잘 표현해서 이 장면 진짜 좋아


난 갯차로 두본 연기 처음보는데 이렇게 연기 디테일이 좋은지 몰랐어

두본 글이지만 혜본의 사랑스러운 연기도 그렇고 갯차는 캐스팅이 갓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