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 일 단속하는 혜진이
게임하는 두남자 보는것만우로도 쟤밌는
혜진이 표정 몸짓 ㄱㅇㅇ
이긴자의 여류로움과 패배자의 고통스런 표정
우리 혜진이 해맑게 웃으니까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소맥취향 , 와인취향 , 만화책 , 매운 떢뽁이취향
혜진이랑 지피디는 같아
두식이는 전혀 다르고
개념에 있는 리뷰에도 썼듯이
이때 두식이는 지피디 보면서 불안감을
많이 느낀것 같아
지피디는 혜진이에 대해 아는 것도 너무 많고
자기는 아는게 별로 없고
외롭고 소외감 겁나 느낌 ㅠㅠㅠ
그리고 게임 그만하자고 포기하고
밖으로 나와서 평상에서 울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해 복습해 보니까 ..
혜진이는 게임끝나고 선배는 취해서 뻤었고
홍반장은 어디 갔냐고 찾아다니다가
밖에 나왔는데 평상에 앉아서 자고 있으니까
두식이 보고 여기서 뭐하냐고
강한척 하더니 술 되게 약하다고
여기서 자면 구안와사 온다고
나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하면서 가방을 내려놓고
두식이를 챙기기 시작
혜진이한테는 집에 가는것보다 밖에서 자고 있는
두식이가 걱정된 거고
눈을 떴는데 눈이 되게 울고 싶은 눈이라고 말해
홍반장 울어? 울지마아아아
웃으며 홍반장주사는 우는 거구나 말하고
여기서 자면 구안와사 온다고 부축해서
일으 킬려고 하는데 갑자기 "가지마 "
우리 혜진이 깜놀 ㅠㅠㅠ
자기앞에 해맑게 게 웃고있는
혜진이 보면서 더 눈물이 났겠지
너도 나를 떠나갈텐데 하는 불안감이
더 컸을거고 .. 나만 두고 가지마
혜진이 어깨에 툭 기대는 두식이
그리고 눈물 흘리면서 한번더 가지마
그러니 혜진이가.안가 아무데도 안가
걱정하지마 홍반장
아무데도 안가 라고 한번 더 안심하라고
대답해주고 집안에 들어가서도 두식이
내려놓고 자기도 가방을 두른채 두식이
옆에서 잤단거고
이것만 봐도 혜진이는 두식이한테 말한거를
지킬려고 집에 안가고 그대로 잔 것 같아..
취중진담이라고 둘다 맨정신일때 못하는
말들을 서로한테 하게 되는거 같아
혜진이도 두식이가 집에 없으니까 찾으러 나가고
우리혜진이 워낙 따뜻한 사람이라 차갑게
식은 두식이의 심장을 따뜻하게 잘 녹여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두식이 위로해줘서
혜진이한테 고맙고 ..
나도 혜진이말에 위로 받았구
복습하니까 두식이땜에 맘이 또 아프네 ㅠㅠ
술자리씬이랑 에필씬 연결이
되는씬을 헷깔려하는것
같아서 써봤어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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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매일 같이 술마셔라 이거밖에 없다
볼때마다 아프다 ㅠㅠㅠ
나 왜 우니 ㅜ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