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다쳤고 비맞고 아파 안색이 안좋다 => 혜진이가 걱정되서 구급통 들고 찾아가고, 상처 빨간약으로 치료해줌..

두식이 따가워하고 뭐라도 먹었어? 아니 못먹었어. 안타까워함..

여기까지는 클리셰범벅

보통은 여기서 바로 죽 만들어주지 않음?


근데 녜진이 배운 여성 답게 배달앱 시킴 ㅋㅋㅋ

그리고 이놈의 촌구석 죽집이 없어...족발?? 아님 회에 레몬 뿌려 상큼하게 어때? 할때 클리셰 뿌시면서 신선했고


두식이 푹 자고 일어나서 죽 한입 먹고 겁나 맛있는 표정으로 

와...이렇게 맛없기도 힘들다 하면서 

억지로 먹다가 녜진이 쪽지에 다먹으란 말에 

도저히 못먹겠는 한 숟갈까지 다 먹음...이거 너무 좋았어.

부엌 남은 재료로 폭탄도 신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