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로 이혼했고
결혼 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여통장한테 장동장은 진짜 최악임
자기 아들 엄마인데 저렇게 함부로 대하나 싶어

다른거 다 떠나서
그 밤에 괴한을 마주한건 초희 뿐만 아니라 여통장도 마찬가진데
둘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
근데도 와중에도 초희만 걱정하는거 진짜..

이렇게 전개 내내 상처 줘놓고 나중에 대충 의미부여 하는 씬 몇개로
퉁치면서 다시 잘되는 일 없길

여통장님 제발 과거에 더 이상 발 묶이지 말고 갓생 사셔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