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오는 치한 피해서 핸드폰 주을 새도 없이 죽어라고 집으로 뛰었는데
아무도 없는 불꺼진 집 앞에 홍두식이 불 켜고 기다리고 있음
두식이 보자마자 그제야 안심되어서 그만 눈물이 핑 도는 혜진이ㅠㅠ
두식이가 늦게 다닌다고 잔소리하거나 말거나
두식이 품속으로 와락
여기가 안전해
무서웠던 혜진이는 두식에게 안겨서 그제야 한숨을 돌리고(난 뒤지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혜진을 꼭 안아주는 두식(난 또 뒤짐)
마지막씬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하ㅠ
너무 좋아서 진정이 안되는 중에 기대되는거
1. 치한놈이 혜진이 쫓아오던거 두식이가 알게 되고 그놈 또 해코지 시도하다가 두식이한테 걸리면 눈돌아서 ㅈㄴ 패버릴거 같음
2. 오늘은 혜진이를 한팔로 꼭 안아줬지만 홍두식 짐내리고 양팔 다 쓰는 날 갯또들 심장 다 갈린다고 예상해봄
난 이미 심장이 콩가루되서 읍따
하 존좋 개추
하 오늘 진짜 잠못자
개좋음진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