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 자를 때 보라아빠 와서 이 나무쪼가리들 뭐야 뭐냐고 하면서 세번이나 물어보는데 하나도 대답안하고 넘김
이런 비슷한거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살가운 홍반장 성격상 굳이 말 안할 이유가 없는데 말 안한 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거 싫어하는 녜지니를 배려한 게 아닐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