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유튭까지 찾아보면서 구두 정성스럽게 말
리는거부터 심상찮더니
몰래 신발장에 넣어두고
혜진이가 신으니까 딱 불이 차례 차례 켜지고
혜진이 구두 찾아서 좋아하는 거 넘 사랑스럽고 
그거 보고 두식이 웃는 거 ㄹㅇ 존설
와씨 나 오늘 잠 못자겠어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