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에 살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지만 자기 속을 보여준 적은 없으니까 사람들도 그런 두식이를 신경써서 챙기지는 않고 그래서 두식이가 했을 일을 지피디가 해버리는 것에 두식이가 심기불편한 것을 표현했을거야 그 일들이 두식이가 스스로 공진에 있어야 하는 이유로 설정한 것들인데 그게 꼭 두식이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지피디의 오지랖으로 알게 되었으니까
익명(58.230)2021-09-20 10:48
드라마 8회까지에서 두식이 챙긴 것은 혜진이가 유일함 감리할머니는 어릴 때 밥 챙겨주셨지만 지금은 두식이가 감리 할머니를 챙기는 것만 나왔고
익명(58.230)2021-09-20 10:49
와 반전이네.. 통장님이나 감리씨, 춘재씨 다 찐우정이라 생각했는데 흠 다들 설명 고마워
익명(175.223)2021-09-20 10:49
공진에서 친화력 좋고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홍두식이 아니라 홍반장이여서 그런거 아닐까..? 홍두식이라는 본체 자체가 쉽게 곁을 안주기도 하고 속에 있는 말을 잘 꺼내는 스타일도 아니니까..
겉으로는 가까운데 두식이가 마음의 문을 안연거아닐까
몸은 공진에 있어도 마음이 아니라 그런 걸지도? 쉽게 곁을 안 주는 스타일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홍반장
이 말 너무 슬퍼ㅜ
공진에 살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지만 자기 속을 보여준 적은 없으니까 사람들도 그런 두식이를 신경써서 챙기지는 않고 그래서 두식이가 했을 일을 지피디가 해버리는 것에 두식이가 심기불편한 것을 표현했을거야 그 일들이 두식이가 스스로 공진에 있어야 하는 이유로 설정한 것들인데 그게 꼭 두식이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지피디의 오지랖으로 알게 되었으니까
드라마 8회까지에서 두식이 챙긴 것은 혜진이가 유일함 감리할머니는 어릴 때 밥 챙겨주셨지만 지금은 두식이가 감리 할머니를 챙기는 것만 나왔고
와 반전이네.. 통장님이나 감리씨, 춘재씨 다 찐우정이라 생각했는데 흠 다들 설명 고마워
공진에서 친화력 좋고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홍두식이 아니라 홍반장이여서 그런거 아닐까..? 홍두식이라는 본체 자체가 쉽게 곁을 안주기도 하고 속에 있는 말을 잘 꺼내는 스타일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