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줍
두식의 감기는 사실
마음의 헛헛함에서 왔던게 아닌가 싶어
지피디가 싫지 않지만
자신이 해야할 아니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지피디가 대신하고 또 그걸 마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두식은 자신의 설 자리 지금까지의 자리에 대해
마음의 헛헛함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해
거기다 혜진과 지피디의 공통분모는
두식을 더욱 외롭게 만들었겠지
그 헛헛함이 두식을 더욱 외롭게 만들었고
아파서 더 서러웠던 그 순간
혜진에 대한 그리고 혜진의 깊은 마음이
두식에게 온기로 다가오며
바로 감기를 떨쳐 낼 수 있었지
결국 병은 다 마음에서 부터 온다는 말이
맞는건가봐
이 계기로 두식이 자신의 인생과 능력을
더욱 바로 바라 볼 수 있기를
물론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생산적이고
인생을 잘 사는 것은 아니지만
혜진과의 사랑이 두식을
두식의 인생의 좋은 방향으로 더욱 잘 이끌기를
밑에 갯러의 관계도 글을 보면서
결국 두식은 공진 자체보다
공진 사람들의 온기 그리고 관계 때문에
마음을 다 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금껏 공진에서 반장을 자처하며 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혜진과 온마음을 나누며
더욱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갯차로 나 갯러가 왜 힐링을 하나 했더니
갯차의 인물들이 각자의 아픔을 갖고 있지만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일하다 센치해져서 ㅃ 글 남겨봐 ㅋㅋㅋㅋㅋ
ㅃ 글 봐줘서 고맙고
갯러들도 나도 ㅋㅋ
갯차의 인물들도
모두 다 더욱 행복해지길! 다들 즐추!
글 좋다 즐추
좋은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