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 두식이가 혜진이 걱정해주는 용도로 쓰진 않을듯

1. 혜진이 위험에 처하면서 두식이가 자각
  지금까지 두식이는 자기 마음 부정하잖아 근데 혜진이가 위험에 처하면서 (행불되거나) 혜진이 자신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닫게 하는 사건이 될 것 같음

2. 나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위험에 처한다
만약 쌍방 이후까지 치한을 끌고가면 이제 좀 누구한테 기대고 행복해보려는 두식이가 혜진이가 위험에 처하면서 나때매 또 소중한 사람이 다치나 싶어서 혜진이를 밀어내며 관계에 위기를 맞게될수도
(ft.두식이 트라우마- 자신애때매 소중한 사람 모두가 떠난다)

난 1 가능성이 젤 크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작가가 단순 에피용으로 치한을 넣지는 않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