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 어 동네사람들 다 모여있는데 치과는
안보이네 ㅜㅜ미선이도 왔는데 자나깨나
윤혜진만 찾는 혜친놈 두식이
얼굴에 걱정가득한 표정
혜진: 10시넘어서 까지 일을 하다가 늦어진
귀가길에 고장나서 불꺼진 가로등길로
걸어가는데 누군가가 혜진이를 조용히 쫒아
오는것 같고 하필이면 핸드폰 까지 밧데리가 없어서
어두운 길을 무서워서 빠른 걸음 으로 걸어오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핸드폰을 바닦에 툭 떨어뜨리고
주우려 할때 곁눈질로 본 누군가의 그림자가 보이고
혜진이는 그걸 보고 더 놀라서 핸드폰을 땅바닦에
놔둔채 핸드백을 손으로 꼭 잡고 집을 향해
전력 질주로 뛰어갔는데
두식:혹시 집에 와 있나 혜진이 집을 와봤지만
불꺼진 혜진이의 집
그리고 저쪽에서 누군가 뛰어오는 소리에
후레쉬를 비춰 보니까 혜진이의 얼굴 " 치과 ?"
집에 없어서 엄청 걱정하고 있는데 달려오는
소리에 얼굴 확인해보니 치과 혜진이라
혜진: 자신한테 비춰지는 밝은 불빛
아아아 홍반장이다
무슨일 있을때 꼭 나타나서 도와주는
혜진이의 수호천사 두식이
눈앞에 후레쉬를 들고 서있는
두식이 얼굴을 확인한 순간
하아아 안도의 한숨과 함께
두식:안심 하면서 "끝난지 언젠데 ..일찍일찍 좀"
애정어린 잔소리를 하고 ... 말도 끝나기 전에
아래 입술 꾹 물고 .. 두식이 귀여워
혜진: 두식이한테 다다다다 달려가서
두식: 와락 두식이의 품에 안기는 혜진이
이때도 우리 두식이 혜진이 달려오는거 보고
오른팔이 먼저 마중나가서 혜진이를 자신의
오른팔 안으로 감싸주면서 안아 주더라
두식: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하고 놀란 두식이
표정보면 놀람 ,설레임 걱정스런 표정과 눈빛에
보이더라 이걸 두본이 ㅎㄷㄷ하게 표현 잘해줬고
무서워서 두식이 품에 꼭 안겨서 눈 감고
있는 혜진이
두식; 놀라고 당황해서 팔도
몸도 미동도 없이 서있다가
혜진이 머리가 두식이 얼굴에 닿아서 기대고
두식이 얼굴도 혜진이 머리에 기대고
있는 것도 좋았어 ㅋㅋ
두식: 혜진이가 자신의 허리를 두팔로 감싸
안은거 알게 되면서 혜진이한테 무서운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하게 되고
혜진이는 두식이 허리를 두 팔로 감싸 안은거
보면 혜진이가 두식이를 엄청 많이 의지하는게
보이더라
혜진: 두식이한테 달려가서 안기고 너무 너무
무서워서 두식이의 품에 얼굴을 묻고 좀전의
무서웠던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 같아
이제 홍반장이 내옆에 있어서 괜찮다고
다행이라고 안도하는거 같았어
그리고두식이는 오른팔을 두번이나 움직여서
혜진이가 달려왔던 방향이 아니고 오른쪽
방향으로 혜진이 몸을 살짝 돌려주고
다시 오른팔로 꼭 안아줌 ..
이때 두식이 팔 움직임이 되게 조심스럽게
스으윽 하면서 살짝 팔이 올라가면서
혜진이를 꽉 안는다는 거
이때 보는 우리들 설레임 가득했지
괜찮아 이젠 괜찮아 윤혜진 이라고
속으로 말했을거임
숨멎 심멎 셀레임 ㅎㄷㄷ했고
두식이가 있어줘서 안도하는 혜진이와
혜진이가 두려움에 떨때 자신이 혜진이
집앞에 기다리고 있어줘서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두식이
그리고 두사람이 포옹한채 그림자로 보여주는
둘이 하나게 된 연출..대사는 없지만 식혜
본체들의 얼굴 눈빛
몸짓 연기를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는 본체들
혜진이의 두렵고 무서웠던 얼굴 표정 눈빛
두식이 품에 안기면서 무서웠던 마음을
조금씩 안정되어가는 혜진이의 눈빛 표정을
잘 혜진 본체가 잘 표현해줌
두식본체도 혜진이가 안기자 설레였던 마음과
눈빛이 훅훅 변하면서 약간의 눈물도 보였고
그런 것들을 두식본체가 잘 표현해줬어
암튼 두본체들 감정 표현 ㅎㄷㄷㄷ했어
식혜들 서로한테 꼭 필요한 존재라는걸
보여준 것 같아
두식이 아플땐 두식이가 서럽지않게
혜진이가 옆에서 죽도 끓여주고
팔다친데 약도 발라주고 두식이한테
따뜻한 처방약이 되어주고 외로운
두식이한테 따뚯한 위로가 되어줬고
혜진이는 치한의 위험으로 부터 두려움에
떨어서 무서웠을때 짠하고 나타나서
혜진이의 두렵고 무서운 마음을 밝은
빛으로 안심 시켜줬고 꼭 안아주면서
이제 괜찮다고 혜진이를 안심시키고
지켜줬어
사실 혜진이같은 상황에 처하면 보통 엄마 하며
달려가는데 혜진이는 엄마가 안계셔서 그런지
그냥 달려가더라 ㅠㅠㅠㅠ짠하고 안쓰러웠어
아니면 속으로 홍반장 부르며
달려갔을 수도 있구
혜진이한테 두식이가 밝은 빛이 돼서
지켜주듯이 혜진이도 어둡고 깜깜한
마음을 갖고 있는 두식이를 밝은곳으로
나오게끔 두손 잡고 나와서
서로가 서로에게
눈부시게 빛나는
빛이 되어주기를..
이제 식혜들은 서로가 서로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을테니까 서로의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에게 채워주면서 예쁜 사랑 키워
나가기를 소망하면서 ..이만 총총 ㅋㅋ
이씬도 볼때마다 식혜들 포옹씬이기도 하고
두식이 멜로 멜로 눈빛과 설레이는 표정도 있고
혜진이가 두식이 가슴에 얼굴 묻고 있어서 괜히
설레이게 되더라 ㅋㅋ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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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이 셔츠 안 아니고 가방끈 아니야? - dc App
이게 가방이 가려서 셔츠안으로 보여 - dc App
셔츠안 아닌고 같아 - dc App
그게 뭐 중요한가? - dc App
응중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짤로보면 셔츠안이고 영상보면 혜진이 손이 두식이 허리에 있어 가방안쪽으로 팔이 들어 가서 두식이 허리 감싸안았어 - dc App
하 진짜 천번째보는데 설레 미치겠다 답도 없는 상사병이야 - dc App
하..서사맛집
8회 레전드 ㅜㅜㅜㅜㅜ
하나가 된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