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않을래
슬퍼지지 않게
더는 아픈 말 없게 나
(아픈 말을 듣고? 내뱉고? 싶지 않아서 울지 않으려는 두식이...
이젠 사랑한다 맘으로만 가득하게
(사랑하는 맘을 맘으로만 담고 싶다는 뜻인듯.... 누구한테 사랑한다 말을 밖으로 내뱉고 싶지 않다,,,? 그리고 '이젠'이라는 단어를 봐서 과거 누구에게 사랑을 표현했으나 아픈말로만 남은 기억이 있는 듯....)
난 한치 앞을 봐
우리는 왜 대체
놓여버린 아픔에만
무게를 두려는지
(가사그대로 당장 앞에 놓여진 아픔이 두려워 더 못다가가는 두식이의 마음??)
나완 다른 맘 일런지
(혜지니 너는 나 같지 않아???)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가난하게, 즉 작은 사랑 사소한 사랑 기대할 수 없는 부족한 사랑을 받고 싶다..... 왜냐면 예전에 큰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이 상처로 끝이 났으니까???)
깊은맘에 기뻐하게
(작은 사랑을 깊게 생각하고 그 작은 것에 기뻐할 수 있도록???? '깊다'는 표현이 사실 엄청 문학적으로 써진 것 같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싶어
이게 따분해질 일인가요
(그래, 작게 사랑받고 싶은데..... 이것도 갈증이 나고... 지루해지는 날이 올까?)
내가 그래 너를 바라다 볼 때
(근데 내가 그렇네..? 내가 지금 너를 바라볼 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 싶단 마음이 따분해져.....)
난 사랑에 목이 말라있어
(난 가난하게가 아니라 풍족한 사랑을 원해.... 혜지니 너한테!!!)
아픈 말 다 잊을 땐 날 찾아와
(내가 과거에 아픈 말.... 다 잊을 때.... 그때쯤 나를 니가 찾아와... 난 아직 너한테 못가게쑴......ㅠ)
그냥 재미로 궁예임...
본방에 나온 가사로만 궁예...ㅋㅋㅋ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