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가출 해서 울다가도
두식이  외로운거 바로 위로해줄줄 알고
할머니가 딸이 발목잡는단 소리하니까 화내고 안보고
주리 덧니 치료도 돈걱정이 아니라 생니 뽑는게 걱정된다는게
찐 따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