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건 아닌 거라고 확실히 해주는 대사가 많아서 좋아

예를 들면

도와준건 고맙지만 왜 반말쓰냐는 혜진의 대사

은철이 생일을 알고 있는 미선이에게 환자 정보를 사적으로 열람하면 안된다는 혜진의 대사

남 얘기 하는 거 아니라며 단톡방에서 나가기까지 하는 통장님

잘못한 건 저사람인데 왜 피해자한테 뭐라고 하냐는 혜진의 대사 등등.

당연한 말들이지만 이런 당연한 걸 짚고 넘어가는 게 의미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