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는 트라우마로부터 도피해서 공진에 온 거잖아
혜진이를 통해서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다시 자신의 미래를 직면할 수 있게 된다면 서울로 떠나도 좋을 것 같음
공진은 일 년에 몇 번씩 찾는 고향으로 남기고
(사실 8화에서 두식이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아닌 것으로 그려질 때 보는 나도 상처받아서 그런 것도 있음ㅋㅋ)

서울은 혜진이가 나고 자란 곳이자 부모님이 계신 곳이기도 하고두식이가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