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 좋아서 하나만 고르기 어려워서 두개 골랐는데 첫번째는 두식이랑 혜진이랑 바닷가에서 같이 비맞는장면 두식이가 그때 나랑 놀자고하는데 두식이 눈빛이 너무 슬퍼보였음 그리고 두번째는 혜진이랑 두식이가 같이 빨래하는장면이 너무 좋았음 혜진이랑 두식이 신혼집에서 신혼부부가 같이 빨래하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