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집 씬 일단 봐도봐도 꿀잼

진짜 셋 연기합 혀를 내두른다

나 아무래도 메인서사말고 중엔 이 장면 젤 좋아하는 듯

암튼 그 두식이 물 쏟은 거 말야

다들 두식이가 질투해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난 아닌 거 같아서 그 장면 볼때마다 유심히 봤거든?

난 아무래도 두식이 그거 일부러 쏟은 건 자기말처럼 진짜 아닌 듯

진짜로 지피디 이 자식 짜증나지만 물은 따라줘야지란 심정으로 따라주는데

이미 눈과 정신은 혜진이 지피디 에피에 팔려가지고 눈 초점 없고 고개 계속 추처럼 움직이고 눈은 혜진이쪽으로 당겨져서는

(이 장면만큼은 홍반장 고양이였음)

정말 자기도 모르게 흘린 듯

그 뒤 휴지로 닦아주고 괜찮아 물어보고 챙겨주려고 하다 그런 거란 말할 때 눈이랑 표정 봐도 질투할 때랑은 다름

아 진짜 별 거 아닌데 기회되면 유블리나 두본한테 물어보고 싶네 왜 이게 계속 궁금하냐구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