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무섭기도 하고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상대가 안 받아줄 거 같으면
그렇게 오랫동안 폭 안기진 못할 거 같은데
서로가 오랫동안 어느 정도 남녀의 케미가 있다고
느껴왔기 때문에 그렇게 안길 수 있는 거 같아!
심지어 혜진이 나름 차도녀, 철벽녀인데 무서워도 아무한테나 절대 저렇게 행동할리 없고 본인이 좋아한다고 미선이처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성격도 아니고
현실로 대입해봤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도 상대의 마음에 어느 정도 확신이 없으면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 만났다 한들 품에 파고들어서 안기진 않을 거 같거든 ㅋㅋㅋㅋ
근데 성추행 사건 때도 달려와주고
디스크 있는 거 기억하고 비까지 맞아가며 오가피도 가져다주고 커피 주문 기억해서 배달도 해주고
잃어버린 신발도 무심한듯 찾아주고
결정적으로 늦은 밤 집 앞에서 후레시 켜고 나를 기다리다 반갑게 맞아주는 그런 사람이니까
서로에게 그간 쌓아온 신뢰나 느껴온 케미가 있어서
무의식 중에 망설임 없이 달려가 안길 수 있는 거 같아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상대가 안 받아줄 거 같으면
그렇게 오랫동안 폭 안기진 못할 거 같은데
서로가 오랫동안 어느 정도 남녀의 케미가 있다고
느껴왔기 때문에 그렇게 안길 수 있는 거 같아!
심지어 혜진이 나름 차도녀, 철벽녀인데 무서워도 아무한테나 절대 저렇게 행동할리 없고 본인이 좋아한다고 미선이처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성격도 아니고
현실로 대입해봤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도 상대의 마음에 어느 정도 확신이 없으면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 만났다 한들 품에 파고들어서 안기진 않을 거 같거든 ㅋㅋㅋㅋ
근데 성추행 사건 때도 달려와주고
디스크 있는 거 기억하고 비까지 맞아가며 오가피도 가져다주고 커피 주문 기억해서 배달도 해주고
잃어버린 신발도 무심한듯 찾아주고
결정적으로 늦은 밤 집 앞에서 후레시 켜고 나를 기다리다 반갑게 맞아주는 그런 사람이니까
서로에게 그간 쌓아온 신뢰나 느껴온 케미가 있어서
무의식 중에 망설임 없이 달려가 안길 수 있는 거 같아
글 다받는다 ㅇㅇ 육감적으로 혜진이도 느낀거지 - dc App
두식이를 보고 안도하면서 본능적으로 두식이가 안전하고 자신을 지켜줄거라 안거임 ㅋㅋㅋ
이미 몰래 뽀뽀할려 한것부터가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상탠데 억지로 무시한거고 극한 상황에 두식이 나타나니까 그동안 억제했던 감정 무너지면서 와락 안긴듯
혜진이가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두식이. 저상황에 맞딱뜨린 사람이 동장이거나 은철이었대도 가서 안겼을까? 그건 아닐 거 같거든
아씨 상상했자낰ㅋㅋㅋㅋㅋ
확 와닿는다ㅋㅋㅋㅋ 은철이면 그냥 안도하지 격정적으로 달려가서 안길 수 없어ㅋㅋ 이건 쌍방이어야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ㅠㅠ
와씨 정신이 확 든다 ㅋㅋ
그럼그럼 사실 지피디였으면 달려가서 안기지는 않았을것 같아. 두식이니까 달려가서 안겼을거야
ㅇㅇ 믿음직한 선배여도 안기진 않지, 팔을 잡거나 주저 앉으면 모를까
글 다 받음 두식이니까 안긴거지 아니였음 그냥 주저앉거나 그랬을듯 - dc App
암만
그런듯 - dc App
엔딩 정말 혜진이 감정이 팍터지는데 앞에 느꼈던 공포가 두식이를 보고 안심과 반가움과 애정과 막 그런감정들로 전환되면서 터지는게 보는 나도 너무 이입이되고 달려가서 안으면서 안기는거 말고 다른 뭘로 저 마음을 표현할까 싶었음 감-동- - dc App
글 다받음 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렇게 두팔로 허리 감싸서 꽉 않안기지 두식이니까 그동안 쌓은 믿음과 신뢰 의지 하는 마음 여러가지 등등 감정이 있어서 안긴거지 - dc App
감정이 주체가 안되서 달려가 와락 안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