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말라고 기대서 눈물 떨군 두식이
이불 빨래하다 혜진이가 머리 댔을 때 두식이도 기억난 거 아닐까
이게 대체 어떻게 회수될지 회수는 될지
머릿속에서 당최 떠나질 않아서 아주 미쳐 돌아버리겠음
물 마시다 이 닦다 걷다가 일하다 급발진처럼 아니 시발 그래서 어떻게 ㄱ은 나니 홍뽁쓰 책상탕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