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있다고 평가할 때 존댓말 쓰고 반말 쓰고로만 평가하는 것은 아니잖아 말은 말이고 행동이나 마음씀씀이까지 다 따져서 말하는 거지
두식이 반말이 철학이라고 어르신들께 반존대 쓰는데
진짜 어르신들을 세세히 살펴서 정말 잘 하잖아
난 그래서 두식이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함
존댓말 쓰면서 상대방 무시하는 예의없는 사람들이 더 싫기도 하고
두식이 반말이 철학이라고 어르신들께 반존대 쓰는데
진짜 어르신들을 세세히 살펴서 정말 잘 하잖아
난 그래서 두식이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함
존댓말 쓰면서 상대방 무시하는 예의없는 사람들이 더 싫기도 하고
근데 한국인들 정서에 초면에 반말은... 설정인건 이해함
이미 주유소에서 도움받고 온사이 아니냐고
ㄹㅇ 홍두식은 초면에도 사람 도와주는 사람이야 이미 그건 혜진이 부모님한테 합격임 반대 대사도 다른 이유때문이었고
222 - dc App
맞아 본방보면 아무도 크게 문제삼지 않아서 오늘 내내 욕한 갯러들 반성 좀 하게될거야
맞아 반존대할뿐이지 예의와 배려는 누구보다 잘하는 홍반장이야 누구무시하는 것도 절대 없고 그러니까 그걸로 어른들이 싫어할 일은 절대 없음
들마니까 꼬는 거지. 보이는 것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다 뭐 이런. 두식이 어른들한테 잘하고 착한 심성의 소유자라는 거 익히 다 알고 있지 않나
존대 반대에 집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서열 엄청 따지잖아
다큐도 아니고 드라마고 홍두식 캐가 사실 비현실적인 캐잖아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반말하지만 예의없게 굴진않고 서글서글한데 또 내면에 아픔이 있고 그냥 그 캐릭터인거야 반말한다고 그냥 예의없다 이거 디게 편협적 사고같음ㅋㅋ - dc App
반말 보다 선공개에서 보여준 행동이 좀 별로야 혜자이 보모님인거 뻔히 아는데 인사도 없이 혜진이랑 계속 얘기하는 설정 그리고 손잡고 허그하는 미국식인사가 좀 무리수 같어 아버지한테 돈 얘기하는것도 완전 별로고 그래서 감동 바사삭 웃기려고 넣은 장면인지 왜 굳이 무례해보이게 저렇게 썼을까싶어
그럼 샤워기 고치고 나와서 혜진이 부모님이시냐고 묻고 인사해? 그게 더 이상할 듯 샤워기 고친 이야기 왜 빈집에 있었냐는 설명 그게 더 필요하지
딱 부딪혔을때 아니 자네가 왜 여기있나? 이러면서 두식이랑 아버지가 대화를 먼저 시작할수도 있는거였지 나는 여기 샤워기 고쳐달래서 왔다 나는 딸집이다 어 이런 인연이 반가워 이렇게 갈수도 있는데 작가가 뭔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선공개처럼 써서 불편하게 보는 사람도 꽤 있게 됐다 단순히 반말 문제가 아님 이렇게 된거 본방에서 잘 풀었길 바래야지
반말 설정 첨부터 불호반응 많았는데 여주 부모님 첨보는 어르신인데(주유소 씬 있는거 알아) 반말을 한다 예의라는게 행동과 맘이 함께이지만 말부터 시작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