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처음 택배 갖다주면서 진석이형이 팔 다쳐서 대신 온다니
혜진이가 별로 반가운 소식은 아니네, 하니까
두식이가 피식 웃는다

마치 혜진이 본심은 그게 아닌거 다 간파하고 있어서 귀엽다는 듯이

악!! 미치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