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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퀘 끝나고
스탠딩 모의훈련 (9호선 급행) 해서 여의도 도착
과 동시에 '십' 시작해서 걸으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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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도착
Q. 시계 옆에 한쪽 판이 없는데요?
A. 중간에 떨어졌는지 어쨌는지 무튼 마감 치고나서 작업하심 내일은 온전할 듯

스탭분이 입장 예약 설명이랑 오늘 마감이라고 안내해주심
차피 각오하고 당일 구경만이라도 해야지 하고 온거라 라이브 보면서 밖에서 둘러보다가
혹시 엽서 특전도 안 되는걸까욥... 했더니 일단 서보라고 하심
마감직전이기도 하고 입장 대기열이 막 길고 그러진 않아서 안 되지만 봐주신 것 같음 감사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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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감상포인트) 노선도 모양은 바닥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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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도 지후렌드 + 이번역은 여름여름해 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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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전시 이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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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 사행시 작성 공간
하나 써야지하고 눈앞에 보이는 곳에서 꺼냈는데 누가 쓴 편지길래 어라 하고 보니까 새 거는 왼쪽에 있는거더라... 멋슥
무튼 한 장 꺼내서 쓸 준비하다가 손에 뭐가 많아서 정리부터 해야지 했는데

집에 와보니까 짜잔 깨끗하게 가방에 있더군요
잠깐 넣어둬야지 하고 그대로 까먹어서 그냥 유리구슬 프린트 가진 사람 됨
집에서 편하게 쓰고 다음에 가서 내고 와야겠음...

팝스 마감직전까지도 사람 꽤 많이 있었고
해외버디가 거의 반 정도 됐음

팝스도 마감이지만 8시에 다 닫는 분위기라 앞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좀 많았는데
대체로 반응이 '누구지 어 여자친구네 오' 요런 느낌이었고

그래서 오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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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편지지
팝스 컵홀더
윶 코스터 (라고 하지만 사실상 정사각형 포카)
옌니 손글씨 엽서 < 1/16 특전


초ㅡ럭키 우당탕탕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