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이 여섯명 완전체로 처음 본 오늘부터 우리는 입덕 버디야
옃갤은 아마 너그리고나 쯤 부터 정체를 알아서 유동으로 꾸준히 눈팅했던...ㅋㅋㅋ
지방러에 학생이었어서 서울까지 오프 갈 생각은 꿈도 못 꾸고 그냥 집에서 응원하고 챙겨보고 스밍하는... 내 고등학교 생활에서 제일 큰 일탈이 쇼케이스 보려고 야자 짼 거 ㅋㅋㅋ
그렇게 15년부터 쭉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여친이들 처음으로 보고 왔다
사실 대학을 서울로 오고 싶어했던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덕질이었기도 한데 (콘서트 팬미팅 자유롭게 가고 싶어서)
근데 하필 내가 서울 상경한 년도가 21년이야... ㅎㅎ 그래서 진짜 한이 맺혔었는지 이번에 티켓팅 열심히 해서 뒷자리지만 티켓 오픈 당일에 취켓팅으로 두 장 구해서 친구랑 갔다왔어
솔직히 자리에 앉아서도 잘 실감이 안 났는데 암전되고 노래 나오기 시작하니까 진짜 온 몸에 소름이 돋고 내가 이걸 보기 위해 지금까지도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진짜 멘트랑 앵콜까지 3시간을 있었는데도 너무 아쉽고... 3일 다 올 걸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 하 진짜 올콘할 걸 체력보다 행복이 더 큰데
리다님이 말했던 것처럼 확실하게 말 해줄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볼 일이 있을 거라는 말 믿고 또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리려고
오늘 콘서트 진짜 너무 좋았다 라이브도 미쳤고!! 다들 행복한 저녁 되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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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하게 너그리고나 입덕인데 군대에 코로나에 집안일까지 현생이슈 겹친데다가 티켓팅도 근무랑 겹쳐서 실패해서 첫콘 지하철에서 시야방해로 겨우 구해서 갔는데 중콘 막콘 못구한거 후회되더라… 언젠간 또 볼 수 있을꺼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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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친구 콘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공감 되네.. 머지않아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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