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정말 오랜만에 열린 대면콘서트야. 그래서 당일치기로 콘서트 보고온 후기를 알려줄께?
자. 시작하자.
사실 취케팅을 시도하니까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그냥 못가는건가 싶어서 상심하고 현생을 몰두하다가 점점 콘서트 시즌이 되니까 초조해지는거야. 갤러들 양도글도 잘 안올라오길래 아 진짜 가망이 없겠구나 싶었지. 현장 판매도 기대별로안했던것도 사실이야. 근데 막상 시즌 오고나니까 유동이들 현판얘기 많이 나오길래 혹시나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생각없이 서울로 가자싶어서 출발했지
짜잔!
생각보다 올공에 일찍 도착해서 니코틴충전도 좀 해주고 그럴때쯤 현판 줄을 섰지!!! 그리고 그 결과는 알다싶이 대성공
내자리는 여기!!
손꼬라지가 이런건 이해해줘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콘서트!!
버디들이랑 5년만에 만나는 대면콘서트!!! 시작!!
시아는 대충 이랬어
본인은 싸인볼 팡..
뭔가 장소가 장소여서 그런지 첫팬미팅때 기록도 새록새록 나고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벅차오르는 기분이 드는거 있지?
정말 이번콘서트는 모든 여자친구 큰오프들이 그랬지만 내 오프상 정말 잊지 못할 콘서트일거 같아.내용도 너무 알차고
난 또 지방러 특성상 야구를 좋아하거든. 그래서 어떤캐스터의 말을 인용하면서 마무리를 할께.
언젠가 여자친구도 완전체로 모일겁니다. 컴백과 함성 그리고 눈물속에서 누군가는 떠올리겠죠.10년전 항상 버디를 노래했던 여자친구와 데뷔의 순간을 묵묵히 보아준 이곳 올림픽공원을 말입니다. 10년동안 팬들을 설래게해준 여자친구..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 늘봉이 빌려준 갤러도 고마워!!! 지금은 집에 내려가고있어!
후기추
ㅎㄱ ㅅㄹ 고생했어 행복하자!!
마지막 멘트 눈물나네 왜 또 울리냐
ㅎㄱㅅㄹ
ㅎㄱ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