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작년 가을인가 10주년 앨범 기사가 떴을때 엄청 놀랐었어 그당시 힘든 순간이 많았었는데 미친듯이 이악물고 버텨서 겨울에 10주년 활동 잘 즐겨보자라는 생각으로 작년 하반기를 보냈던 것 같아 덕분에 좋은 결과도 얻기도 했고!!
이후 위버스 재오픈부터 여친 유튜브 채널 그리고 공트에 10주년 떡밥이 뜨는 순간 점점 실감이 났고 이후에 욕해가면서 티켓팅(ㅈㅈ링크)도 하고
새벽에 취켓팅 하면서 골디도 보고 콘서트전인데도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콘서트 당일
첫콘, 굿즈줄 서다가 응원봉 품절되고 슈스지 줄서다가 미션인증 끝나고 그래서 조금 짜증났었거든 그런데 공연장 들어가고 시작전에 나오는 노래에 응원법도 하고 콘서트 시작후에 유구 종소리에 한번 낚이고 오우가 나오는 순간 짜증났던 순간은 사라지고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진짜 내가 이런 행복을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았어
중콘,진짜 아침부터 나가서 굿즈줄 서느라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는데 그래도 원하는 거 사고 갤카페 가서 몸도 좀 녹이고 중콘을 기다렸어
입장후에 전날에 조금 절었던 응원법도 다시 보고 설렘 그리고 즐거움 가득한 공연을 봤어
막콘,벌써 마지막 공연이라는 생각에 시작전부터 슬프기도 했지만 후회없이 즐겨보자는 생각이었어 자리는 내가 갔던 여친콘 최초로 스탠딩을 갔었는데 뒷번호긴 했지만 역시 스탠딩이긴 하더라 그리고 유나가 봄비 가사 중에서 “지금처럼만 오늘처럼만 영원히 함께할래” 이 파트 부를때 눈시울이 살짝 붉어졌고 꾹꾹 참고 있다가 유구,히얼위알,우다계,얼웨이즈 이때는 진짜 폭풍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진짜 막콘은 후회없이 미친듯이 즐겼어
후기 요약해보자면 두눈직접 못했던 여름비 안무버전,회시리즈 노래들 봐서 좋았고 콘셋리스트를 보는데 이 노래를 안했다고? 생각이 드는거 보면 역시 여친이들 노래는 명곡으로 흘러넘치는 것 같아 진짜 데뷔때부터 버디하길 잘한 것 같아
ㅎㄱㅅㄹ
역시 데뷔버디 맞네
ㅎㄱㅅㄹ
ㅎㄱㅅㄹ
ㅎㄱㅅㄹ
ㅎㄱㅅㄹ
ㅎㄱ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