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따라 흘러갔다고 생각한 감정들이 나를 떠나버린 게 아니라 내 마음속 한켠에 고스란히 남아있더라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 감정들이 콘서트 시작하고 몰려와서 괜히 눈물나더라 눈물 애써 참긴 했는데 주변 분들도 다 우시더라 어쩌면 비슷한 기억들, 비슷한 시련을 같이 겪으셔서 그랬을지도
어느날 가셨음 다 운 거 보니 막콘인가
긴 기다림동안 무뎌졌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영원히 사라질수 없는 게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인가봐 그 기다림을 멋지게 만들어준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맙다
ㅠㅠㅠ
꼬리는 길더라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네 화석 버디들, 늦덕 버디들 모두에게 힐링이자 환희의 주말이었어... 이럴 때 만감이 교차한다고 하는 거겠죠
그런가 모르겠지만 괜히 눈물나는 주말이었음 그게 어떤 감정이었나는 앙금이 뒤섞여서 모르겠지만
왕관에 얼굴 비치는데 존잘이네 ㄷㄷ
표 구했다니 다행이다
어떻게 운이 따라줘서 취켓 성공함
냥봇인줄 알았는데 감정이 있었네
근데 눈물이 나오더라 ㅠㅠ 애써 참긴 했는데 어쩔 수 없더라
무지가 말한 영원히 머무르는 기억에는 이런 감정들이 포함되어 있겠지? 조금씩 옅어질 순 있어도 지워지지는 않을거 같다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도 하나하나 다 떠오르니까 애틋하기도 하면서 또 슬프더라
냥조시 짧고 강렬하게 울리시네 아 지하철인데 ㅋㅋㅋ 진짜 사실은 구석에 고이 묻어둔 감정들
그 감정을 확인하니까 괜히 벅차오르더라 ㅠㅠ
아조씨 조용히 할거 다하네. 언제 다녀오심?
원래 그런 타입임 조용히 왔다 조용히 감
ㅎㄱㅅㄹ
후기라고 해야 하나 좀 애매하긴 하지만 감사함
둘째날 굿즈줄 옆에 냥이가 아조씨였군
시달 직전 인트로 VCR때 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