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때 데뷔하고 몇 주 지나서인가 유튜브에서 하얀마음 노래 들었는데 진짜 노래가 좋고 취향이었어서 입덕했었고 그 후에도 여친이들 노래 들으면서 힘들었을 때 힘낼 수 있었어서 이번에 컴백하고 콘서트만큼은 꼭 가자...! 하고 취켓팅 다행히도 성공해서 막콘 갈 수 있었음

굿즈 줄은 8시 50분 정도쯤에 도착해서 섰는데 사려고 계획해두던 텀블러랑 슬로건이 줄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품절돼서 응원봉 포카 에코백 뱃지 아크릴 정도 살 수 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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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사고 바로 슈스지 부스로 갔는데 팔찌 마감되었다고 트윗에 뜨길래 그냥 이벤트 인증만 하고 나서 좀 쉬다가 카페에 가서 갤 이벤트 참여해서 차 마시고 컵홀더도 받았음

그러고 나서 어느 분이 멈무 슬로건 나눠주시길래 감사히 잘 받고 계속 밖에서 대기하다가 입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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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vcr에서 멤버들이 유리구슬 뮤비 재현하고 지만갑 깔릴 때 그냥 바로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 ㅠㅠ

그리고 나서 오우 너그나 귀기 나오는데 진짜 오랜만에 응원해보는데도 머슬메모리라는 게 있는지 응원법이 나오더라 ㅋㅋㅋ(그 와중에 장난으로 사랑해구 할 뻔한 건 비밀)

물꽃놀이 때 멤버들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진짜 너무 예쁘더라구

바람3부작도 바날 바람의노래 삼바람 다 진짜 좋아하는 곡들이라서 무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중간에 털스윗이나 준성님 준희쌤 언급되면서 멤버들이 티키타카하는 거 보면서 웃기면서 은근 추억여행됐음

그리고 나서 잠시 멎어있었던 눈물이 Always vcr부터 다시 흐르고 시달 교차로 야나 해야 밤 순서대로 무대 보면서 눈물이 안 멈추고 오히려 더 흐르더라 ㅠㅠ

멤버들이 오늘 갑자기 앵콜 없다고 해서 어제랑 그저께 했는데 왜 갑자기...?라는 생각 들어서 순간 멘붕오고 당황했는데 앵콜 콜하고 나서 vcr 뜨길래 진짜 다행이다 싶어서 안도함

유구는 다시 15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고 히위아도 뭉클해지고 무대 진짜 좋았음

우다계랑 Always까지 진짜 이번 콘서트 좋았고 특히 Always는 음원으로 들었을 땐 흥겨웠는데 막콘의 막곡이 되니까 뭉클해지는 눈물버튼이었음 ㅠㅠ

크레딧 vcr로 기억해 나오니까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돋으면서 마지막까지 눈물났고 ㅠㅠ

막콘 보면서 진짜 추억 속으로 돌아간 거 같아서 좋았고 한편으론 이게 End가 아니라 And이길 간절히 바라게 되더라...

버디는 이미 여친이들 덕질하면서 가슴이 벅차서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고 ㅠㅠ

리다 말대로 우린 계속 달려~